사람을 넘어 세상을 치유할 수 있는 병원.

쉽지 않겠지만 좋은 직원들과 좋은 의료진이 함께 만들어 간다면,
꼭 이룰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의료시장이 변화하는 만큼 환자분들이 요구하는 의료서비스의 수준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경험을 가진 전문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환자분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마음까지 힐링될 것 같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병원.
완벽하게 이상향에 다다르지 못한다 해도 수많은 노력으로 그 완벽한 의료서비스의 이상향,
그 가까이에 근접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포도나무병원 이동엽 원장 위클리피플 인터뷰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