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포도나무병원은 4월15일(화) 신관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뇌신경 센터와 만성피로센터를 새롭게 오픈 하면서 
신관과 척추치료센터가 있는 본관, 그리고 별관의 재활치료센터까지 

척추, 관절은 물론 뇌신경, 만성질환까지 향후 우리나라 최고의 
뇌신경 전문병원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신관 오픈을 기념하여 손님들께서 보내 주신 사랑의 쌀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인류가 있는 곳에 고통이 있고 고통이 있는 곳에 적십자사가 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인도주의" 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적십자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보내주신 쌀은 적십자사를 통해 북한 이탈주민을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아침일찍 쌀을 차에 싣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