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체험의 날’]

신암중학교 1학년 대상

일시:10월18일(금) AM 10:00~15:00

의사를 꿈꾸는 신암중학교 1학년 학생 8명이 참포도나무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방문한 8명의 학생들은 저마다 의사가운을 하나씩 걸치고 병원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진료실 방문, 영상의학과에서의 X-ray 체험, 재활치료센터 체험을 마친 후에는 안풍기 대표원장님의 진료실에서 의사를 희망하기 부터 의사가 되기까지의 경험담을 장차 후배가 될 신암중학교의 재목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포도나무병원은 앞으로도 척추, 관절 지킴이로서의 ‘참 좋은 친구’가 되어드릴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그리는데도 길잡이가 되어드릴 수 있는 참 좋은 친구 참포도나무병원이 되겠습니다.